영상 기분 좋을때 보는 가야 인터뷰
- Rbiol
- 361
- 7
(유튜브에서만 재생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kdG1oFGlv60
올시즌 유로파 리그 최고의 골 : 게드스의 크라스노다르전 진출 확정골.
가장 최근에 연락한 동료 : 미나에게 전화해서 포트나이트 하자고 함.
연락처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 테니스 선수, 다비드 페레르.
같이 뛰어보고 싶은 레전드 : 다비드 비야. 내 아이돌이었다.
유로파 리그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 : 사무 추쿠에제. 정말 빠르고 정말 막기 어렵다.
경기 전에 의식하는 징크스/미신 : 솔직히 별로 없다. 그런거에 신경쓰지않고 경기를 즐기려고한다.
가장 이상했던 동료의 징크스/미신 : 체리셰프는 경기장에 들어가기전에 항상 목걸이나 어디에 키스를 하더라.
지난 주 유로파와 했던 인터뷰인데 그땐 올릴 수가 없었던 ㅠㅠ
루벤로페스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댓글 7
포트나이트 와우~
존잘이구나~~~
포트나이트 좋아하는구나
미나한테 전화ㅋㅋㅋ
가야는 진짜 뭔가 순둥순둥한 모범생형 선수 같음..
메스타야 뿌셔 누에보 지어ㅠㅠ
가야는 진짜 뭔가 순둥순둥한 모범생형 선수 같음..
메스타야 뿌셔 누에보 지어ㅠㅠ
가야 포트나이트 광고 찍자! 강인이한테 한국말 배워서 "포~린이들~"하면 우주대스타 될 수 있다ㅋㅋ
사무 추쿠뭐시기가 비야레알에 있던 앤가 잘하긴 하더라구요 등번호 보니 B팀에서 올린애 같던데
아.. 비야가 아이돌이라니.. 흑흑..
비야형 덕에 발렌시아 입덕했는데 ㅠㅠ
감동이샤..
비야형 덕에 발렌시아 입덕했는데 ㅠㅠ
감동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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