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에서 보도했듯이, 마리아노는 발렌시아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시 가장 원하는 공격수 중 한명이고

엘데스마르케에서 컨펌한 바에 의하면, 선수 측도 발렌시아의 그러한 관심을 알고있으며 구단에서 이미 선수 측과 접촉도 했다고 합니다.

다만 마리아노가 영입되려면 2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고

다른 하나는 발렌시아 공격수들 중 누군가가 떠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91476-mariano-un-nueve-que-gusta-y-mucho-en-valencia

AS에서는 마리아노에 대한 추가 보도를 통해

지단은 마리아노를 원치않지만 작년에 선수에게 투자했던 21.5m의 회수를 원할 것이고

마리아노에겐 해외 오퍼들도 있지만 선수는 스페인에서 자신을 증명하고싶으며, 현시점에선 발렌시아 옵션을 환영한다고 썼습니다.

https://as.com/futbol/2019/05/15/primera/1557956514_736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