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5/17/kang-in-lee-golea-corea/413077.html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어제 22시반에 시작했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20세이하 대표팀 마지막 평가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비록 친선전이지만 에콰도르는 남미 지역예선 1위팀입니다.

78분에 득점. 

대한민국 축구협회에서 지난 뉴질랜드 경기처럼 중계는 없고 선발라인과 경기결과만 알려준다고 했는데 아직 결과는 알려주지 않았고, 국내 기사들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에서 소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