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변함 없는 선수비 후역습

상대도 변함 없는 특유의 빌드업 전술

확실히 메시는 메시지만

우리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협력 수비 앞에선

그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세컨 볼 찬스는 어쩔 수 없지만요.

호구와 가메이로도 역습 상황에서 팀과의 호흡을 잘 맞추어서

2골!~

그리고 수비진으로만 채워서 7~8백으로 잠궈버리기!~

드디어 얼마만에 우승컵입니까?ㅠㅠ

(다음 트로피는 리그 우승이나 챔스로~)

100주년 기념 선물로 구단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겠네요ㅋㅋ

강인이는 어제 씁쓸했지만 이걸 보고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게데스 나 좀 잠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