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고리아, 마르셀리노, 알레마니는 시간을 낭비하고싶지않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되자마자 몇몇 이적작업을 가속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데니스 수아레스가 이런 케이스이고, 지난주에 보도했듯이 그는 마르셀리노가 완전히 신뢰하는 선수입니다.

발렌시아는 몇주전 선수의 의사를 알아보기위해 접촉했고

데니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만을 조건으로 요구했을 뿐입니다.

발렌시아는 가장 성공적인 방식으로 이번 영입을 마무리하려합니다.

발렌시아가 어찌나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관심이 있는지

바르셀로나에서도 선수의 이적을 위해 알레마니와 대화하고있음을 사적으론 이미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적이 공개될때까진 절대로 공개적으로 인정하진않을것)

아스날에서 원했던만큼 지속적인 출장하지 못한 데니스 수아레스는

자신에겐 자신감과 출전시간을 줄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있습니다.

선수의 잉글랜드에서의 실패가 발렌시아에게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재임대를 허가하지 않을 것이고 완전이적시키길 원할 것이지만

선수의 출전시간 부족으로 인해, 작년에 요구했던 20m의 가격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현시점에서 바르셀로나는 정황상 10~12m정도에 합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el-barca-admite-en-privado-contactos-por-denis-suarez

알베르토 산타마리아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다음시즌 공격수로 게드스를 낙점했고

게드스가 공격수로 올라가면 대체자로 마르셀리노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데니스 수아레스라고 합니다.

마르셀리노는 데니스에게 전화하는걸 멈춘적이 없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