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총괄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와 헤타페 회장 앙헬 토레스가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막시모비치건 때문 입니다.

헤타페는 선수를 동등한 오퍼에 사고싶어하며, 발렌시아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휴가 시작으로 모든 선수들이 떠났지만, 데니스 체리세프는 남아 구단 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해야 하는데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