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누누 디아카비 영입을 원한다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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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구단 울버햄프턴이 발렌시아 중앙 수비수 디아키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레퀴프)
무크타르 디아카비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22살의 프랑스 젊은 수비수 디아카비는 1,500만유로에 거의 경험이 없는 상태로 발렌시아로 이적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포함하여 총 38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이적 후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상당히 좋아지자 여러 팀들로 부터 오퍼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프랑스 언론 레퀴프에 의하면 울브스의 감독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할 것은 디아카비는 2023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100M입니다.
강미나님 포함 5명이 추천
추천인 5
댓글 14
이적료를 후하게 쳐주지않는 이상 누누한테는 뭐든 주고싶지않은....
4천만 딸라부터 시작입니다~
활약은 뭔가 아쉽긴한데 포텐셜은 하나만큼은 확실해보이는 선수
가라이 노쇠화 생각하면 킵하는게 맞지싶은데 엄청 비싸게 팔거아니면 임대나 바이백붙이면 좋겠네요
잘커줄꺼 같은데 키워봤으면
챔스 뛰어야지ㅋㅋ
지금은 팔면안됨 더 성장해서 주전이 될수도 있고 백업으로도 쏠쏠하고
코파 우승에 챔스까지 나가는데 올해보다 전력이 약해질까봐 걱정되네요...
그러면 네베스 내노으면 생각해볼께ㅎ
가라이 백업 및 향후 주전용으로 지금 디아카비 말고는 선택지가 있으면 모를까..
이적은 안됩니다.
이적은 안됩니다.
얘는 이적시 리옹에 떼줘야하는 것도 있어서 어지간한 가격아니면 팔고싶어도 못팔져
압데누어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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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스타일 자체도 이피엘에서 더 빛을 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