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재 나오는 이적설 모두 1옵션으로 성공시킬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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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박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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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스 - 마리아노
(미나) (가메이로)
데니스 ㅡ 파레호ㅡ 콘개 ㅡ 솔레르(운좋으면 사라비아)
(주방장) (조르당) (코클랭) (바스)
가야ㅡ 가라이 ㅡ 가브리엘ㅡ 피찌니
(영입) (디아카비) (영입) ( 영입)
요정도인것 같은데
솔직히 사라비아 사도 크게 업그레이드 느낌은 잘 안드는군요....
오른쪽 풀백을 엄청 좋은애 사고 마리아노 대신 막시 사는거
아닌이상요
강미나님 포함 3명이 추천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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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
루벤로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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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Rbiol
2019.05.31. 18:46
체리도 이름이 데니스인데요 ㅠㅠ
게데스 막시
사라비아 파레호 콘도그비아 솔레르
가야 가라이 가브리엘 피치니
이정도면 2위싸움 가능할것같은데
사라비아 파레호 콘도그비아 솔레르
가야 가라이 가브리엘 피치니
이정도면 2위싸움 가능할것같은데
호랑무늬박쥐
2019.05.31. 19:15
레메세이루가 제일 유력하게 먼저 영입될거 같아 보이네요.
막시고메즈랑 마리아노랑은 누가 더 우윈가요? 글쓴분은 마리아노라고 보시는건지요??
막시야! 챔스 함 같이 가보자!!
Cinna
2019.05.31. 19:51
막시랑 사라비아 다 데려왔으면 좋겠다ㅠㅠ
리빙스턴
2019.05.31. 19:56
사라비아는 중앙으로 옮기면서 터진거라.. 저러면 의미가 없으요 ㅠㅠ
박쥐박 작성자
2019.05.31. 20:01
리빙스턴
글게요... 근데 또 파레호랑 둘이 같이 박아놓을수도 없고...그래도 마감독 442의 측면 윙어는 중앙지향적인 감이 있는 윙어니까 또 의외로 잘 맞을수도..
리빙스턴
사라비아는 어디서 터졌다기보단 원채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고 기량도 새삼 터졌다기보단 몇시즌째 온갖 포지션 다 잘해주던 선수라 봅니다.
그중에서도 3미들 상단이나 측면이 가장 주 포지션이라 할수 있다 생각해서 442에서는 측면이 딱 맞아 보이네요, 올시즌도 카파로스 부임이후로는 442썼는데 측면 미들로 뛰었기도 했죠. 측면플레이가 가능하면서도 미들적인 성격이 있다는건 오히려 442 측면 미들이 요구하는 스타일이고 지금 발렌시아 442 측면에 필요한 스타일이라 봅니다. 데니스도 이런 유형이라 둘중 한명은 꼭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그중에서도 3미들 상단이나 측면이 가장 주 포지션이라 할수 있다 생각해서 442에서는 측면이 딱 맞아 보이네요, 올시즌도 카파로스 부임이후로는 442썼는데 측면 미들로 뛰었기도 했죠. 측면플레이가 가능하면서도 미들적인 성격이 있다는건 오히려 442 측면 미들이 요구하는 스타일이고 지금 발렌시아 442 측면에 필요한 스타일이라 봅니다. 데니스도 이런 유형이라 둘중 한명은 꼭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리빙스턴
우측면 날개도 사실 상당히 중앙 지향적인 선수가 많이 들어갔는데 윙에서도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도 해서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설레설레설레발..)
(설레설레설레발..)
투탑은 영입명단들 보니 호드리구에서 플러스를 기대하기보단 게데스가 탑에서 잘해주는걸 바라는게 최선인듯 하고 데니스 수아레스가 키 영입이 될 것 같네요. 데니스 영입 성공하면 다음시즌 꽤나 기대해볼만 합니다. 마리아노랑 막시 고메스는 둘다 만족스럽진 않네요. 마리아노가 기량이나 포텐은 더 좋아보이는데 호드리구랑 비슷한 스타일이라 게데스랑 투톱을 할 스타일은 아닌 느낌이여서..
시노
2019.05.31. 21:25
전 오히려 공격수 막시가 오던 마리아노가 오던 애매할거 같네요..
442 투톱은 누군가.. 또는 번갈아가며 내려와서 연계에 중점을 둬야만 굴러가는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해서..(이럴때 조나스가 참 보고 싶죠)
예전에 ㅅㄷㄷ 나갈 때보다 조나스 나갈 때 더 아쉬웠던 이유기도 하고..
442 투톱은 누군가.. 또는 번갈아가며 내려와서 연계에 중점을 둬야만 굴러가는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해서..(이럴때 조나스가 참 보고 싶죠)
예전에 ㅅㄷㄷ 나갈 때보다 조나스 나갈 때 더 아쉬웠던 이유기도 하고..
주방장이 누구에유??
라치치
2019.05.31. 22:20
확실히 이피엘선수들이 비싸긴한가보네요 아예 영입명단자체에도 없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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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Villa
거지구단
강미나
마리아노 8월까지 기다릴거라니 그때까지 막시 영입 시도해보면 될듯
느낌이 막시가 마리아노보다 더 우선순위 아닌가 싶어요. 더 공신력 높은 기자들이 막시를 밀기도하고 비싸서 힘들지만 그래도 노린다는 말을 덧붙이는게 그만큼 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