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페르데포르테에서 보도했듯이

발렌시아는 비얄바를 막시모비치 때처럼 바이백 붙여 팔 생각이고, 그러한 뜻을 선수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셀타쪽 라디오방송인 Ao Contrataque 에 따르면

셀타 비고의 감독 프란 에스크리바는 비얄바의 성장을 지켜보고있었고, 스쿼드 강화를 위해 비얄바의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합니다.

비얄바의 에이전트는 1~2부리그에서 온 몇몇 제의들을 다루고있는데

롱고리아는 선수의 성장을 위해 1부리그로 보낼 생각입니다.

에스파뇰의 감독 루비도 비얄바를 지켜봤지만

루비 감독이 베티스로 갈 가능성이 생김에 따라, 현재로서 비얄바의 에스파뇰행 가능성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비얄바의 베티스행 가능성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비얄바의 이적료가 높지않을 것임에 따라, 셀타 비고도 비얄바의 행선지가 될 수 있습니다.

셀타 비고 회장은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인데

발렌시아는 셀타가 비얄바를 노릴지, 그리고 론칼리아와 계약을 해지할지 눈여겨 볼 것입니다.

발렌시아는 론칼리아에게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에 흥미를 잃었지만, 선수가 공짜로 풀린다면 다시 고려할 것입니다.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fran-escriba-se-fija-en-fran-villalba-para-reforzar-al-celta

마지막에 언급된 오늘 오전 셀타 기자회견에서는

막시 고메스가 셀타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셀타 회장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