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 조르단은 EPL 오퍼들도 받고있고, 선수가 파레호 백업 역할에 설득되지않음에 따라

발렌시아는 더 이상 조안 조르단을 쫓지않을듯하다.

- 호드리구는 나폴리로 이적하는 것을, 발렌시아를 떠날만큼 충분한 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파블로 사라비아는 세비야에서 자신의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싶어한다.

발렌시아는 사라비아 영입을 위해 연봉상한을 깨진않을 것이다.

발렌시아는 선수의 영입이 여전히 어려운 작업이라 보지만 구단의 의지는 확고하다.

발렌시아는 몇달간 작업해왔고, 레알, 바르샤, 알레띠가 관심이 없음에 따라, 발렌시아가 스페인 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있다.

EPL 팀들과의 경쟁이 있을 수도 있다.

-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에게 30~35m까지 오퍼할 수도 있다.

발렌시아는 셀타가 관심있어할만한 선수들을 몇명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딜에 선수를 포함시켜 이적료를 깎을 수도 있다.

(RadioEsport에선 베티스, 셀타가 미나를 쫓고있다고 보도)

막시 고메스도 사라비아와 마찬가지로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 네투가 이적을 원하는 이유는 마르셀리노와의 관계 때문이다.
(이 부분은 엑토르 고메스의 추측인지 정보인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근데 카데나 코페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다는듯)

- 발렌시아는 론칼리아와 함께하지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