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르트

카데나 코페 발렌시아의 보도는 사실이다. 양측은 이미 대화를 시작했다.

네투가 떠날 경우, 골키퍼 영입 1순위 후보는 실레선이고 선수도 발렌시아행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실레선의 영입을 시도한 팀은 벤피카 뿐이었는데 경쟁이 늘어서 바르셀로나에겐 좋은 일이다.

바르셀로나가 실레선의 이적료로 25m을 요구했던 것에 반해 벤피카는 12m을 오퍼했었다가 거절당했다. 맨유도 관심있다.

https://twitter.com/albert_roge/status/1134489274508877826

-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측 소스는 실레선 협상 여부를 부인했다.

그들은 발렌시아로 협상하러 가지도 않았고, 갈 계획도 없고, 공식적인 오퍼도 없는 상태이다.

야스퍼 실레선이 발렌시아에서 뛰게될 확률은 매우 낮다.
발렌시아는 실레선의 영입을 고려하고있긴하지만,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요구액인 최소 30m을 지불할 의사는 없다. 그럴 생각조차 않고있다.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90531/462583390405/fc-barcelona-cillessen.html

보도가 완전 극과 극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