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비수들 상황 관련 보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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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치오, 로마, 비야레알이 무리요 문의했다. 선수의 높은 급여가 문제다. (SillasGol)
- 피치니는, 원칙적으론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떠나는게 누구든 될 수 있다. (Francisco Orti)
- 가라이는 재계약에 사인만 하면 된다. (Radio Marca)
- 발렌시아는 론칼리아 완전영입에 관심을 잃었고 이적료 협상도 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론칼리아가 자유계약으로 풀려서 공짜로 오는 것은 발렌시아가 좋게 보고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Plazadeportiva)
- 가라이, 가브리엘의 좋은 활약, 디아카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는 그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경험있는 센터백을 원한다.
발렌시아는 제네 다코남을 아주 좋아하지만, 선수의 바이아웃은 40m이고 헤타페는 그 사실을 발렌시아에게 전했다.
베주, 무리요는 발렌시아에 남지 않을 것이다. 론칼리아도 떠날 것이다.
겨울에 호르헤 사엔스를 영입했지만, 발렌시아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서 스쿼드 경쟁력을 높여야할 필요가 생겼고, 사엔스는 정황상 임대갈 수도 있다. 그의 미래는 아직 불분명하다. (Superdeporte)
- 체리셰프의 가격을 깎기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할 계획이고, 비야레알이 무리요를 좋아하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무리요-체리셰프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도 있다. (Superdeporte)
루벤로페스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9
가라이 재계약은 좋은소식이네요
요즘 물가가 비싸서... 수비수 영입도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압.. 그 선수는 어떻게 되는거됴 ㄷㄷ
겨울에 영입했던 세군다 브라더스는 챔스 실패 상정하고 미리 짜놓은 거였나보군요..
마감독이 체리셰프는 무조건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무리요와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체리셰프 영입은 반대하고 싶지만 무리요랑 트레이드라면 계약 자체는 꽤 성공적이네요
다코남은 대려 올수 있으면 대려와야...
25m까지는 충분히 낼만한 거 같아요
25m까지는 충분히 낼만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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