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 선수들 방출 가능성 by 엑토르 고메스
- Rbiol
- 950
- 14
골키퍼
- 네투 : 네투와 마르셀리노의 관계가 악화됐고, 양측은 오퍼를 들을 기회라 생각한다. 좋은 오퍼가 있다면 떠날 것.
- 자우메 : 라커룸의 중요한 선수. 재계약 협상중
수비수
- 피치니 : 시즌동안 오르내림이 있었고 신체적인 문제가 계속 있었다. 몸상태 최고일때는 좋은 수준을 보였다. 선수는 남고싶어한다.
- 바스 : 올시즌의 와일드카드.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고 코칭스태프는 선수의 잔류를 높게 평가한다.
- 가라이 : 계약기간 1년 남았다. 재계약 오퍼할 계획이지만 아직 협상 중 아니다. 좋은 오퍼오면 떠나는게 배제되진 않았다.
- 디아카비 : 좋은 피지컬로 잉글랜드 빅클럽들과 나폴리의 관심을 끌었다. 이미 선수의 가치는 영입한 15m의 두배로 뛰었다. 최소 1년은 더 남길 생각이지만 시장상황에 달렸다.
-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 구단은 선수의 상황을 검토중이며, 재계약 협상을 할지도 모른다.
- 론칼리아 : 영입협상 안할 생각이다. 모든 정황이 선수가 셀타로 돌아갈거란 사실을 가리키고있다.
- 라토 : 임대 or 바이백포함 이적으로 떠날 가능성이 열려있다.
- 가야 : 거절불가능한 오퍼가 아니라면 팔고싶지않다. 시메오네가 오랫동안 원했지만 가야의 현재 가치는 50m 이상. 논리적으로 봤을때 남을듯
미드필더
- 페란 토레스 : 원칙적으로는 다음시즌 플랜에 있지만, 페란이 모든 경기에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 가능성은 열어놨다.
- 솔레르 : 빅클럽들이 관심가지지만 발렌시아는 재계약하고 싶어한다.
- 파레호 : 스페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 발베르데가 바르샤로 영입하길 원하지만 바이아웃 50m이 아니라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
- 콘도그비아 : 잉글랜드에서 관심받고있지만 메스타야에 남을 생각이다.
- 코클랭 : 선수의 가치는 영입할때 들었던 13m을 훌쩍 넘었다. 발렌시아가 향후 몇년간 원하는 레벨에서 경쟁하기 위한 핵심적인 선수.
- 체리셰프 :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마르셀리노의 뜻에 따라 영입하려는 중이다. 3m 가량에 협상 중.
- 이강인 :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한명이지만 마르셀리노는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발렌시아에서 뛸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한다.
이강인은 공격형미드필더로 뛰고 싶어하지만, 마르셀리노는 그를 왼쪽에서 뛸 선수로만 보고있다.
화합이 잘 이루어지지않고 있다. 임대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공격수
- 게드스 : 저번시즌만은 못한 활약이었지만 수술의 영향이 남아있었고, 다음시즌은 마치 다른 선수처럼 확실히 포텐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멘데스는 선수를 팔고싶다면 80m을 받을 수 있다고 구단에 전했다.
- 산티 미나 : 발렌시아에서 받기 힘들었던 더 중요한 역할을 원한다. 미나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가치가 있다.
- 호드리구 : 몇몇 빅클럽이 원하지만 아직까지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70m을 오퍼하는 팀은 없다.
- 가메이로 : 1월까진 그림자같은 존재였고 이적시장에 내놨다. 그러나 그는 이적을 거부했고 후반기에 상황을 뒤집었다. 마르셀리노는 자극제로서 가메이로에게 많이 의지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메이로는 다음시즌 스쿼드에 자리가 거의 확실히 있다.
- 소브리노 : 다음시즌 메스타야에 남지 않을 것이다.
추천인 5
댓글 14
> 이 부분 참 갑갑하네요..
의미는 같지만 첨엔 그냥 메디아푼타로 그대로쓸까하다가 쓸데없는거 가지고 되게 고민했네요 ㅋㅋ
체리세프는 3m이면 괜찮을듯...
이적료 10~20m정도에 급료도 꽤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키퍼도 자우메 요즘 많이 든든해졌고 충성심도 많은데 네투에겐 미안하지만 차라리 네투 팔고 자우메를 주전골리쓰고 서브를 영입하거나 2군에서 끌어올려도 될거 같은데.. 흠..
가격 많이 주고 대체자만 있으면 누구든 팔수 있다 같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