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mpo de Descuento 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에 대한 오퍼를 30m으로 올릴 준비가 됐다고 합니다.

막시 고메스도 발렌시아행에 설득됐고 오고싶어합니다.

막시 고메스는 스페인을 잉글랜드보다 선호합니다.

셀타는 산티 미나를 원합니다. 발렌시아는 이번 작업이 미나와는 별개의 이적작업이 될거라고 확답했습니다.

https://twitter.com/TDescuentoValen/status/1135553283202961410

카데나 세르 비고 기자도

산티 미나와 막시 고메스 딜은 별개의 딜이 될거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셀타는 이미 산티 미나와 개인합의했답니다.

하지만 산티 미나에 대한 셀타의 첫 오퍼는 거절당했습니다.

막시 고메스는 발렌시아가 관심있어하는 선수는 맞지만 발렌시아의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https://twitter.com/noticiascelta/status/1135539196234489858

마지막 줄 내용이랑 달리 발렌시아 기자들은 막시 고메스가 1순위 맞다고 반박하고 있네요.

엘데스마르케에 의하면, 막시 고메스가 발렌시아의 공격수 영입 1순위고 그 뒤로 마리아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있다고합니다.

다만 지난 몇달간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 대한 접촉은 없어서 관심이 다소 식은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