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 치링기토'에 의하면, 바르셀리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호드리구는 스페인 밖에서 뛰고자 한답니다.

'디마르지오'에서는, 호드리구를 포기하지않은 나폴리가 멘데스와 계속 접촉 중이고, 멘데스는 호드리구의 가격을 120m에서 70m+@로 낮추도록 발렌시아를 설득하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레반테EMV' + 다니 메로뇨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사라비아를 원하지만, 선수의 요구 연봉이 발렌시아가 오퍼하려는 것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 'RadioEsport'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네투의 가격을 30m으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네투는 알라베스전, 바야돌리드전에 벤치를 지킨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의견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네투는 EPL에서 수요가 있습니다. 선수가 떠날 경우, 주요 대체자 후보는 실레선(바르셀로나), 드미트로비치(에이바르)라고 합니다.

- 후안 베르낫은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라리가 그리고 발렌시아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적인 링크는 아니지만 발렌시아가 1부리그 경험이 있는 레프트백을 찾고있다보니 영입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