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사데포르티바에 의하면

마르셀리노는 수비진을 강화해 다음시즌엔 30실점 이하를 기록하길 원한다고합니다.

이를 위해 가야의 백업으로 라토보다 더 키가 크고 성숙한 선수를 원합니다.

센터백도 원하는데 그냥 센터백이 아니라 가라이, 가브리엘과 주전경쟁할 수 있는 탑 센터백을 원한다고 합니다.

라이트백은 피치니, 바스에 만족하지만 피치니에게 좋은 오퍼가 와서 떠나게 될 경우엔 영입이 필요합니다.

- 마르카에 의하면

마르셀리노는 챔피언스리그 경험이있는 확실한 센터백을 원하고, 그런 점에서 라울 알비올이 선택됐다고 합니다.

이미 접촉이 시작됐고 발렌시아, 나폴리, 알비올 모두 합의에 이를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재계약한 알비올에게는 4m의 바이아웃이 있습니다.

- 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피치니는 확실하게 발렌시아 남고 싶어합니다. 선수는 마르셀리노가 자신을 완전히 신뢰한다는걸 압니다.
심지어 발렌시아에 집을 사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은퇴 후에 발렌시아에 정착할 생각도 있다네요.

-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네투의 에이전시는 이미 발렌시아에게 이적오퍼들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네투의 시장가치인 20m 가량의 오퍼를 에이전시가 받아온다면 선수는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