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시메오네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 중 한명이지만
오타멘디나 에르모소가 우선적으로 거론되고있고 가브리엘이 그들의 1순위 옵션은 아니다.
가브리엘은 지난 1월에 맨유의 무리뉴가 문의했을때도 발렌시아를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
(Plazadeportiva)

- 네투는 EPL에서 매우 좋은 오퍼 2개를 받았다. 선수는 떠나고 싶어한다.

(Rubén Uría, Tribuna Deportiva)

- 조니 로드리게스 영입은 사실상 배제됐다. 선수는 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시 영입옵션이었다.
조니는 라치오로의 이적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이탈리아 보도가 있다.
(Alex Domínguez)

- 발렌시아는 지로나의 공격수 포르투를 영입해가라는 오퍼를 받았지만
원칙적으로, 발렌시아는 포르투와는 다른 조건의 공격수를 찾고 있기 때문에 포르투의 행선지는 발렌시아가 되지않을 것이다.
(ElDesmarque)

- 호드리구는 인터뷰를 통해, 얼마전 인스타그램 편지는 작별인사가 아니지만 자신의 잔류는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호드리구를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기 때문에 싸게 보낼 생각이 없고 이적작업이 오래 걸릴거라고 예상한다.
(Superdep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