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데니스 수아레스에 완전영입조항 포함 임대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바르셀로나는 완전이적만을 원한다.

(AS)

- 체리셰프 완전영입 조항은 이미 만료됐다.

비야레알은 선수의 가치가 이번시즌에 재평가됐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그들이 투자한 금액(7m)을 회수하고자한다.
비야레알은 체리셰프를 쉽게보내려하지않을 것이고 그 증거 중 하나로 7월초에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도 계획해놨다.
카데나 세르에서 보도했듯이, 무리요는 비야레알 감독이 찾는 조건에 부합하는 센터백이다.

선수의 높은 연봉이 문제지만 무리요가 체리셰프 영입의 열쇠가 될 수도 있다.

(AS)

- 호드리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고싶어한다. 바르셀로나행에 대해선 후보로 남지않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Jordi Gosálvez, SillasGol)

- 우고 마요, 아스파스, 프란 에스크리바가 전화로 산티 미나를 설득했다.
알레마니는 미나를 막시 고메스와 같은 가격으로 평가한다.

(Alberto Santamaría, SillasGol)

-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 영입 및 산티 미나 이적을 마무리하기위해 월요일부터 셀타와 다시 협상할 것이다.

(Superdep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