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조르단, 데수지, 게드스, 막시-미나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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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안 조르단에 대한 발렌시아의 관심은 식었다.
선수는 출전시간을 원하고 팀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고싶기 때문에 파레호 백업 역할에 끝내 설득되지않는다.
현재 중앙 미드필더는 발렌시아의 영입 우선순위가 아니다.
(Plazadeportiva)
-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가 데니스 수아레스에 요구하는 20m, 혹은 그 근처라도 지불할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도 이 사실을 알고있고, 현재로서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있지만
데니스 수아레스는 마르셀리노와 재결합하길 원하고, 바르셀로나는 7월 1일 전에 돈이 필요하다.
시간은 발렌시아의 편이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침착하다. 가까운 미래에 다시 협상할 것이다.
(Plazadeportiva)
- 4월에 보도됐던, 멘데스를 통해 게드스에게 70m에 가까운 오퍼를 할 의향이 있음을 전한 EPL 팀 중 하나는 첼시였다.
게드스와 바이아웃 300m에 2024년까지 계약되어있는 발렌시아는 제안을 거절했고
떠날 가능성이 있는 호드리구의 역할을 대신하기위해 다음시즌 게드스를 공격수로 올릴 생각이다.
발렌시아는 지난여름 게드스 영입에 40m 이상을 투자했으며, 해당 금액은 이번 여름부터(6년분할) 지불되기 시작할 것이다.
(Plazadeportiva)
- 막시 고메스, 산티 미나 이적 협상은 월요일에 재개될 것이다.
양팀 모두 오는 며칠내로 합의점에 이를 수 있을거라는데 점점 더 낙관적이다.
두 선수 다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이 양팀에 희망을 준다.
발렌시아는 코파 아메리카 시작 전에 막시 고메스 영입을 마무리하고자한다.
발렌시아는 합의 가능한 협상이라고 본다. 모든 조각들이 맞는 상황이다.
(Superdeporte)
추천인 4
댓글 7
호구는 팔더라도 게드스는 엄청 주지 않는 이상 안팔거고..
데수지 20m은 안살거 같고.. 절반 가까이는 떨어져야 가망이 있어보이네요..
조안 조르단도 안올거 같고.. 파레호 백업 못구하면 강인선수나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