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셀타쪽 언론발 미나-막시 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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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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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타는 막시 고메스 이적료로 미나+25m을 요구했고 발렌시아는 미나+15m을 오퍼했다.
양측의 금액 차이가 10m밖에 나지않는다.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이고, 미나의 셀타 복귀가 가까워진 것이다.
(Fargo de Vigo)
- 막시 고메스 = 미나+18m+@ 에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막시 고메스에게 왔던 가장 높은 오퍼가 35m이었던걸 고려하면 나쁜 딜이 아니다.
(Alejandro G. Re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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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얼른 합류하고 코파에서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한지
2019.06.12. 21:02
최종적으로 미나+20정도로 거래 되겠네요. 미나 가치를 15~20정도로 보자면 살짝 비싸게 산 느낌이 있긴 하지만 욕 먹을 거래까진 아닌거 같네요.
미나+12~15m정도 생각했는데 조금 더 비싸긴 하네요 이왕이면 빨리 합류했으면.
캡틴카셀
2019.06.12. 21:30
아으.. 미나도 아쉽다 +@는 뭐고 또 얼마일까요
Cinna
2019.06.12. 21:40
+@가 비얄바 임대나 바이백일 가능성이 높겠고 그건 나쁠 것 없지만 미나+18=35면 미나=17이라는 말인데 그건 좀 밑지는 장사 아닌가...
아쉽긴 하지만 구단에서 내린 결정이기에 뭐..
박쥐박
2019.06.12. 21:47
전 미나 20m 이상 주고 살 구단은 거의 없다고 봐서
괜찮은 딜이라 봐요
괜찮은 딜이라 봐요
Rbiol 작성자
2019.06.12. 22:14
박쥐박
미나의 셀타행이 성사된다면 시장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간다고 보긴해야할거에요.
발렌시아는 더 높은 오퍼를 받을 수 있는 잉글랜드나 이탈리아로 미나를 보내는걸 선호하는데, 셀타 보드진+아스파스 등이 미나를 설득해버려서 선수가 셀타행을 원하는데다가 막시 고메스 이적료 낮추기위해 눈물을 머금고 많이 깎아주는 모양새라서요.
발렌시아는 더 높은 오퍼를 받을 수 있는 잉글랜드나 이탈리아로 미나를 보내는걸 선호하는데, 셀타 보드진+아스파스 등이 미나를 설득해버려서 선수가 셀타행을 원하는데다가 막시 고메스 이적료 낮추기위해 눈물을 머금고 많이 깎아주는 모양새라서요.
DavidVilla
2019.06.12. 23:56
Rbiol
우리 입장에서야 돈 많이 받는곳으로 보내고 싶겠지만
미나도 자기가 뛰던 리그에 자기 고향같은 팀에서 다시 주전으로 뛰는걸 선호하는거 같네요.
미나도 우리팀에 헌신했던거 생각해보면 우리팀도 그정도는 양보하는게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미나도 자기가 뛰던 리그에 자기 고향같은 팀에서 다시 주전으로 뛰는걸 선호하는거 같네요.
미나도 우리팀에 헌신했던거 생각해보면 우리팀도 그정도는 양보하는게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호랑무늬박쥐
2019.06.12. 21:55
미나야 부메랑만 하지 마라~
미나+15m이 적절해보이는데 ㅠㅠ
시노
2019.06.12. 23:12
아쉽네요 미나가 이미 행선지를 정해버린 상태라 재값을 못받는 느낌이..
강미나
2019.06.12. 23:44
미나도 셀타행에 긍정적이고 셀타도 미나 데려오려고 노력하는 중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15m에 알파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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