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스 수아레스는 자신의 이적을 협상 중인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 내에 합의할거라는걸 알고 마음 편히 휴가를 보내고있다.

발렌시아의 프리시즌은 7월 8일에 시작되고, 선수는 자신의 새 팀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AS)

- 에이바르의 드미트로비치는 네투가 떠날 경우, 발렌시아가 원하는 골키퍼 중 한명이다.

선수의 바이아웃은 20m이지만 에이바르는 돈을 벌 필요가 있기 때문에 7m 정도면 선수를 보내려고 생각 중이다.

(ElDesmarque)

- 발렌시아는 리옹의 골키퍼, 앙토니 로페스의 측근들과 접촉했다.

(Yahoo Sports France)

-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앙토니 로페스는 리옹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선수는 기대했던 연봉 인상을 받지 못했다.

현재 세전 2.6m의 연봉을 받고있는 로페스는 데파이보다 높은 4.8m을 요구했다. 포르투와 로마가 관심을 보인다.

(L'Equ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