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토, 바예호, 데수지, 막시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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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언론에서 라토를 오사수나와 링크시키지만, 라토는 오사수나의 계획에 없다.
(Diario de Navarra)
- 여러 1부리그 중하위팀들이 마누 바예호 임대에 관심이 있다.
마르셀리노가 프리시즌에 보고 결정할 것이다.
(Marca)
- 발렌시아는 데니스 수아레스를 프리시즌 이전에, 늦어도 프리시즌 초반에 데려오길 원한다.
작년 게드스같은 경우를 방지하기위해, 코칭스태프들은 데니스에게 프리시즌의 대부분을 소화시킬 생각이다.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가격을 20m으로 책정했지만 7월 14일에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선수가 오직 발렌시아행을 원한다고 밝힘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다.
(AS)
- 데니스 수아레스 협상은 월요일에 다시 시작된다.
첫 미팅에서 20m을 요구한 바르셀로나는, 2021년까지 계약되어있는 데니스를 쉽게 놔주지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6월말까지 선수의 판매를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선수와 양구단 모두 원하기때문에 협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MundoDeportivo)
- 막시 고메스는 발렌시아와 구두합의된 상태고, 다른 구단보다 발렌시아를 선호한다.
선수는 이미 1월에 웨스트햄 행을 거절했고,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 뛰는 것을 매우 가치있게 여긴다.
셀타와 미나도 서로 약속한 사이기 때문에 양구단은 빠르던늦던 합의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루이스 수아레스, 카바니, 스투아니의 존재로 막시 고메스가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지못할 것이라 확신하고, 코파 아메리카 참가로 선수 가치가 재평가될거란 걱정은 없다.
셀타는 협상에 발렌시아의 젊은 선수를 포함시키려고 작업 중이다.
1부리그에 도전할 준비는 됐지만 발렌시아 1군으론 부족한 선수가 구단에는 널렸다.
(SuperDe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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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1부리그에 도전할 준비는 됐지만 발렌시아 1군으론 부족한 선수가 구단에는 널렸다.
- 강인 선수임대나 라토, 살바, 바예호 이런 선수가 딜에 포함될 수 있다는 뜻인가보네요 ㄷ ㄷ
그 기사에 대해서는 이미 후속보도가 나왔습니다. 본문은 그 이후 추가내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