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에스파뇰의 2003년생 센터백 파쿤도 곤살레스(Facundo Gonzalez)을 영입했다.

유벤투스, 아스날, 아틀레티코, 아스톤 빌라도 관심있었지만 발렌시아가 빠르게 움직였다.
선수는 우루과이-스페인 이중국적이며, 키 190에 공중볼 좋고 볼을 잘 다루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3년계약을 맺었으며 후베닐 A 프리시즌을 보낼 것이다.
(Salva Gomis, SuperDeporte)

- 발렌시아는 지난 겨울에도 노렸던, 스포르팅 히혼의 2001년생 윙어 펠라요 모리야(Pelayo Morilla) 영입에 매우 관심있다.
선수를 가깝게 쫓고있는 발렌시아는 큰 금액을 오퍼할 의향이 있다.
영입하게될 경우 모리야는 1군 프리시즌을 함께하고, B팀에서 경기를 뛸 것이다.
선수는 스포르팅 히혼 B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고 심지어 1군에도 데뷔했다.
(La Hora Rojiblanca, Grada3.com)

- 발렌시아는 아스날의 가나출신 잉글랜드 국적 16세 미드필더 유누스 무사(Yunus Musah)에게 관심있다.
(ElDesmarque)

- 발렌시아는 아탈란타의 브라질 국적 18세 센터백 호드리구 구트(Rodrigo Guth)에 관심있다.
(CalcioMercato)

- 발렌시아는 르 아브르의 20세 수비형미드필더 파페 게예(Pape Gueye)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이제 세부사항만 조절하면되고 상황이 뒤집히지않는다면 그는 발렌시아 선수가 될 것이다.
우디네세, 왓포드도 원했지만 발렌시아가 더 높은 금액(1m)을 오퍼했다.
(Mohamed Toubach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