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수지, 하피냐 협상 업데이트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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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수아레스 협상은 이적료과 세전 4.5m인 선수의 연봉이 관건. 둘 다 합의가능한 부분이다.
발렌시아는 선수 이적료로 8~10m을 지불할 의사가 있고 바르셀로나는 좀 더 요구 중이다.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보상금을 줄 수도 있는데, 그렇게된다면 선수의 연봉 기대치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ElDesmarque)
- 발렌시아는 데니스 수아레스에 대한 오퍼액을 15m까지 올릴 계획이다.
양 구단의 입장은 가까운 상황이다. 오히려 데니스 수아레스와의 개인합의가 문제다.
발렌시아가 처음으로 오퍼한 계약기간과 연봉은 선수가 요구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구단에서는 선수의 높은 연봉을 바르샤, 아스날과는 다른, 발렌시아 수준으로 조정하려한다.
(Cadena Ser)
- 발렌시아는 데니스 수아레스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만큼을 지불하지않을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라 이적협상이 멈춰있지만 깨진건 아니다.
(CVRadio 94.5)
- 바르셀로나는 첫 협상에서 하피냐 알칸타라의 이적료로 15m을 요구했다.
발렌시아는 선수가 그정도 가격이라 보지않는다.
(Kike Mateu)
- 발렌시아는 하피냐 알칸타라, 데니스 수아레스, 체리셰프 모두 협상 중이다.
그러나 3명이 전부 영입되진않을 것이다.
(Marca)
- 데니스 수아레스와 하피냐 알칸타라가 둘 다 발렌시아로 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다수 언론)
-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알칸타라가 십자인대 부상에서 완전회복됐다고 발표했는데
굳이 선수들이 휴가중인 타이밍에 발표한게 수상하다.
(SuperDeporte의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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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호드리구 안나가면 2명내지 1명 1명은 데니스가 되는게 효율적일듯 측면중앙 둘다 가능하니까.,,하피냐도 측면 가능은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