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요의 측근에 의하면, 무리요에겐 이적할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선수는 여유롭다.
무리요는 이탈리아에서 평판이 좋은데, 발렌시아는 매주 이탈리아에 간다는것을 기억해야한다.
(Marca)

- 무리요는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지않다. 현재로선 휴가 이후에도 무리요가 발렌시아 선수로 남아있을 공산이 높다.
그러나 마르셀리노는 지난시즌에 임대보냈던 선수들을 쓸 생각이 없기 때문에 선수에겐 복잡한 상황이다.
(Cadena Ser)

- 그라나다도 비얄바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선수가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에스파뇰이다.
더 많은 1부리그 팀들이 비얄바에게 관심이 있다.
(Tiempo de Descuento)

- 발렌시아는 여러 1부리그 팀들에게 제이손 레메세이로를 오퍼하고있다.
선수는 원칙적으론 프리시즌에 참가하고 마르셀리노가 최종결정을 내릴 것이다.
(Onda Cero)

-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와 미나+10m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

오늘날 셀타는 미나+20m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협상이 1주일간 멈춰있는 상태이다.
이제 발렌시아는 선수를 팔아야할 의무가 없다.
(Kike Mateu)

- 호드리구는 다음시즌 발렌시아의 플랜에 없다. 그들은 선수가 잔류하지않을것이라고 확신한다.
(José Manuel Sega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