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rardromero/status/1141327224207003655

제라르 로메로 기자에 의하면

하피냐는 연봉을 낮췄고 

발렌시아는 하피냐 이적료 15m을 3년간 5m씩 내도록 협상 중이지만

만약 하피냐가 한시즌 경기 중 75%를 부상으로 뛰지못할 경우

그 시즌엔 2m만 지불하는 조항을 포함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데니스 수아레스는 연봉을 낮추려고 노력 중이지만

발렌시아는 선수의 임대만 가능해서 합의에서 먼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