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하피냐와 데니스 수아레스 중 영입이 더 진전된 선수는 하피냐이며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알칸타라 이적협상에서 구단간 합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의 오퍼 내용에 대해서는 RAC 1 에서 공개됐습니다.

하피냐가 3번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선수임에 따라

발렌시아는 하피냐 이적료 15m을 3년간 5m씩 분할해서 지불하도록 오퍼하면서
만약 하피냐가 한시즌 경기 중 75%를 부상으로 뛰지못할 경우, 그 시즌엔 2m만 지불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려 한다고합니다.

또한 발렌시아는 하피냐의 현재 급여를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선수의 급여를 낮추기위해 작업 중입니다.

구단간 합의 이후 발렌시아는 하피냐와 개인합의하기위해 이미 선수측과 접촉하였고 선수의 반응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피냐는 발렌시아,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좋게보는듯했지만

선수는 다른 오퍼들도 받고있고 서둘러 결정하고싶지않기때문에 대답할 시간을 달라고 발렌시아에 요청했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6/19/avance-significativo-fichaje-rafinha/4168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