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1에 의하면

발렌시아와 하피냐 알칸타라의 개인협상은 벌써 합의에 이르렀고, 구단간의 합의도 가까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실 양 구단은 이적료 15m 내외라는 수치에는 이미 합의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하피냐의 측근들은 바르셀로나가 좀 더 낮은 가격을 수락하도록 시도 중이라고합니다.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낮춰준다면 대신 발렌시아가 하피냐의 급여를 높여줄 것입니다.

하피냐는 발렌시아의 FFP 예산에 맞춰 연봉을 낮춰야한다는 알레마니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그에 따라 이적료를 낮춰 자신 연봉을 더 높이려고 협상에서 노력 중인 것입니다.

하피냐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적이 가까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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