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레선, 마르카노, 비얄바, 체리셰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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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레선, 네투 트레이드는 에이전트 수수료 때문에 정체된 상태다.
그렇다고 협상이 깨질 위험인건 아니고, 문서작성 완료되고 변호사들 허가가 떨어지면 이적 발표될 것이다.
(RAC1)
- 이반 마르카노는 또다시 발렌시아의 영입명단에 들었다.
아직 협상이 진행되거나 한건 아니지만, 발렌시아가 다루고있는 옵션 중 한명이라는 것이다.
(ElDesmarque)
- 발렌시아는 최대 4m의 바이백만 포함된다면
프란 비얄바의 이적 조건으로 과한 요구를 하지않을 것이다.
(AS)
- 체리셰프는 비야레알의 유니폼을 다시 입고싶지않고 오직 발렌시아에서만 뛰길 원한다.
발렌시아의 첫 오퍼액과 비야레알의 요구액 차이가 크다.
(Cadena Ser)
- 비야레알은 체리셰프의 이적료를 5m에서 깎아줄 생각이 없다.
(Cadena 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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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수비수는 나이많고 검증된 자원만 쓰고싶어하는것같네요
네투 실리센은 에이전트에 뭔가 낑겨있는 모양세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맞트레이드인데 겉으로 보여지는 모양세는 돈을 지급하고 다시 지불하고 그런 형태인가 보네여
체리셰프 토너먼트 로이드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마르카노 정말 못한다고 들었는데
비야레알 성님들 체리셰프 지켜주세요
마르카노 로마에서 죽쓴걸로 아는데....
마르카노 그래도 시즌막바지에는 어느정도 해준것 같던데용
이반 마르카노 링크도 참 꾸준하네여..
마르카노도 명예 발렌시아니스타 클럽에 가입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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