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니스 수아레스, 하피냐 영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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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6/24/denis-suarez-dice-quiero-pelota/417320.html
- 데니스 수아레스, 하피냐 모두 발렌시아에서 뛰기 위해 연봉을 깎을 의사가 있음.
- 경제적인 문제로 둘 다 영입은 불가능.
- 마르셀리노는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을 원함. 팀 전력 강화에 이상적인 선수라고 여김. 프리시즌 시작할 때 영입되어 있길 바람.
- 알레마니, 롱고리아는 하피냐에 무게를 두고 있음. 현재 매우 낮아져있는 몸값을 시장 기회라 여김.
데니스 수아레스 曰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뛰고 싶다. 셀타, 발렌시아가 나를 원하는 구단이고, 하나 더 있다. 몇 주 내에 결정될 것이다. 해외보단 스페인에서 계속 뛰는 것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 가장 신경쓰는 건 스포츠적인 부분이다. 난 경기에 뛰고 싶고, 다시 축구선수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후 유로 대회에도 나가고 싶다."
"마르셀리노는 내 커리어 최고의 감독이다. 내게서 최대치를 이끌어낼 줄 안다. 그리고 가능성 있는 선택지 중 하나다."
https://as.com/futbol/2019/06/24/primera/1561400653_446611.html
- 데니스 수아레스 에이전트는 알레마니와 연봉 협상을 진행 중
- 데니스 측은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는 금액보다 줄일 의사가 있긴 하지만, 알레마니는 최대한 깎으려고 함.
-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음.
- 데니스는 에이전트에게 발렌시아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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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골키퍼 트레이드 해결하고나면 하피냐, 데수지 거취도 결정되고 같이 엮인 셀타와의 막시-미나 트레이드도 줄줄이 진행될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