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데누르는 브레시아를 거절하지않았다. 그는 브레시아에서의 도전에 매혹됐고, 발렌시아와 브레시아가 합의하길 기다리고있다.
이제 양팀은 합의점을 찾아야하고 완전영입조항을 포함한 임대가 될 수도 있다.
(Dahbia Hattabi)

- OGC 니스는 토니 라토에게 관심이 있다.
(L'Equipe)

- 바르셀로나와 셀타는 토요일에 데니스 수아레스의 이적을 완료했다.
(EFE)

- 발렌시아는 사무 카스티예호 영입을 위해 임대+완전이적조항 18m을 오퍼했다.
밀란은 카스티예호를 완전이적으로 팔길 선호할 것이다.
(Corriere Dello Sport)

*카스티예호는 몇주전부터 이탈리아 언론에서 나오던 루머인데

당시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선 에이전트가 카스티예호 영입해가라고 오퍼한거뿐이고 발렌시아는 다른 선수들을 원한다고 보도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데수지 영입이 배제됐으니 카스티예호 임대가 가능하다면 관심 가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