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Esport

-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원한다.
지난 시즌 페란 같은 역할에는 만족하지못할 것이다.

- El Golazo de Gol 에서 마르셀리노가 윌리안 주제를 원해서 협상중이라고 보도했는데

발렌시아 구단측에 의하면 그들은 윌리안 주제를 좋아하지만, 영입명단에는 없다고 한다.

- 발렌시아와 브레시아는 압데누르에 대해 계속 합의하고있다.

발렌시아는 선수가 생각을 바꿔 브레시아의 오퍼를 수락할거라 믿는다.

-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은 어렵다. 큰 규모의 방출이 있어야만 대체자로 영입될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나폴리 쪽 언론에서 이적료 50m과 연봉 4.5m이 거론되고있는점 또한 선수의 발렌시아행 가능성을 낮아보이게 만든다.

로사노의 영입 가능성이 배제된건 아니지만 어려운 영입이란 것이다.

Cafe Tribunero (엑토르 고메스)

- 발렌시아가 이르빙 로사노에게 관심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진전되진않았다.

- 다만 발렌시아는 작년에 그랬던것처럼 아무 문제없이 40~45m 규모의 영입이 가능하다.

-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 영입을 확신하고있기 때문에 플랜 B 옵션을 다루고있지않다.

- 하피냐 이적은 배제되지않았다.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 발렌시아는 시베라에게 4m의 바이백 조항을 사용하지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를 원하지만 발렌시아의 바이백 조항에 우선권이 있다. 바이백 조항은 내년에 5m이 된다.

시베라는 발렌시아의 미래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