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라토 PSV행 파토 가능성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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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146398994463113216
카데나 세르에 의하면, 라토의 PSV행 협상은 파토났고, 현시점에서 선수는 가지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카데나 세르 기사 나온거보니까 완전이적 협상이 파토났다는 말이고, 라토가 PSV로 가려면 임대에 합의해야한다는군요.
아랫 글에서 인용한 수페르 기사 내용이 갑자기 수정됐는데
수페르의 정보로도 현재 라토의 PSV행이 파기될 위험이 있다고하는군요.
알레마니는 라토의 가능성을 믿기 때문에 완전이적말고 오직 임대만을 원한다고 합니다.
카데나 코페에 의하면, 지난밤에 모든게 합의되어있었는데 발렌시아가 조건을 바꿨다고합니다.
그리고 라토에겐 더 많은 임대 오퍼들이 와있고 모든 가능성을 검토 중이랍니다.
다만 마르카 기사에서는 비록 협상이 멈춰있지만 깨진건 아니라고합니다.
마르카 기자는 결국 성사될거라 생각한다고 트윗했네요.
플라사데포르티바에서도 몇시간 내로 협상이 재개될거라합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7/03/ultima-hora-cambio-importante-operacion/418350.html
(+) 카데나 세르의 추가보도에 의하면
PSV는 바이백 10m을 원했지만, 발렌시아는 바이백 8m을 원하고
PSV는 2년 후에 바이백 가능한 조항을 원했지만, 발렌시아는 1년 후에 바이백 가능하도록 원한다고 합니다.
이 조건들이 받아들여지던가 아니면 1년 임대로 갈 가능성이 있답니다.
결국 카데나 세르에서 처음에 말했던대로 협상이 깨진건 아니었네요. 기존의 합의가 깨졌다고하는게 정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