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렌시아와 셀타는 미나+사엔스 임대+14.5m+보너스 1.5m으로 막시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수페르가 알 수 있었던 바에 의하면

현재는 웨스트햄의 등장으로 인해, 막시 고메스의 에이전시에서 높은 중개 수수료를 요구하면서 딜이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Jonathan Barnett 은 웨스트햄 이적 성사시 지급될 중개 수수료와 같은 액수를 요구하고있답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7/05/fichaje-maxi-gomez-aire-valencia/418533.html

기사에는 쫑날경우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나 윌리안 주제 옵션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는 잔류 선언하기도했고, 셀타도 웨스트햄이랑 합의할 생각없어보이고, 이 기사도 약간 수수료 덜 주려는 발렌시아 언플 같기도하고

결국 수수료 좀 더 뜯기고 말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