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 딜에 대해, 셀타 구단측 소스는 EFE에게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발렌시아와의 합의를 존중하고있다. 우리는 막시의 이적에 대해 그 잉글랜드 구단과 협상하지않을 것이다. 그 이상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우리는 이 얘기를 발렌시아와 했다. 만약 그들이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막시 고메스가 EPL행을 수락한다면 우리가 막을 방법은 없다."

다만 그건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게다가 이미 엘데스마르케에서 공개했듯이, 웨스트햄은 지난 몇시간동안 아무런 움직임을 가져가지않았습니다.

웨스트햄측과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어제 비고에 있었던 중개인들은 웨스트햄의 중개인들도 아니었고, 막시 에이전시의 중개인들도 아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셀타 회장이 컨컴했듯이, 발렌시아와 셀타는 목요일에 합의를 이루었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막시의 발렌시아행은, 발렌시아가 선수의 에이전시와의 의견차이를 해결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1년 이상 전에, Stellar 그룹에서 막시를 이전 에이전시로부터 데려오기위해 1m을 지불했었습니다.

시간면에서 발렌시아에게 이점이 있다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구단은 서두르지않고 있습니다.

막시는 코파 아메리카 참가 후 아직 휴가가 남아있고, 미나는 여전히 발렌시아의 소유기 때문입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199642-el-celta-confirma-no-negociamos-por-maxi-gomez-con-el-west-ham

그리고 트위터에서 기자들이 말하는게, 아직 발표는 안됐지만 미나는 바이아웃 80m으로 재계약이 합의된 상태라서

만약 막시 딜이 쫑날경우 셀타는 미나 영입이 거의 불가능할테니, 셀타는 막시가 웨스트햄 가는걸 필사적으로 막으려할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