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의 타겟이었던 이반 마르카노는 FC 포르투와 계약했다.

(오피셜)

- 막시 고메스는 발렌시아와의 계약서에 사인을 완료하고 다시 우루과이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이미 발렌시아 선수이다.

아직 사엔스의 임대조항 문서화가 완료되지않았고, 사엔스 건이 처리되면 막시 고메스의 이적이 즉시 발표될 것이다.

(다수 언론)

- 산티 미나의 셀타 입단 프레젠테이션은 일요일 오전에도 진행되지않을 것이다.

셀타는 오후에 전지 훈련을 떠나는데, 떠나기전에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할지(이적이 완료될지)는 두고봐야한다.

(Rafa Valero)

- 프란 비얄바는 벨기에의 KRC 헹크 행에 매우 가깝다.

발렌시아는 계약이 1년 남은 비얄바를 바이백 붙여팔지, 재계약 후 임대를 보낼지 검토 중이다. (마르카에 의하면 후자)

베티스, 에스파뇰, 특히 그라나다를 포함한 스페인팀들이 비얄바를 원했지만, 비얄바가 성장을 완료하는데는 챔피언스리그 팀이 용이할거라는 것에 모든 관계자들이 동의했다.

(AS)

- 발렌시아는 마르세유의 플로리앙 토방에게 관심이 있다. 그들은 아직 오퍼를 하지않았다.

(Bertrand La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