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끝난 유로U21에 이어 유로U19가 개막했습니다.

발렌시아에선 페란 토레스와 우고 기야몬이 소집. 

스페인은 개최국인 아르메니아와 개막전을 했는데 4-1로 승리했습니다.

페란과 기야몬 모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고, 특히 페란은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네요.

빅토르 추스트와 아벨 루이스 역시 소집됐는데, 이번 경기는 둘 다 안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Y19mHLC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