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와 셀타는, 센터백 호르헤 사엔스를 셀타 비고로 2년간 임대보내는데 합의했습니다.

셀타는 완전이적조항을 보유할 것입니다. 

https://www.valenciacf.com/es/article/es-comunicado-oficial-jorge-saenz-2019-07-15

http://www.rccelta.es/index.php/es/jorge-saenz-contundencia-anticipacion-y-rapidez-para-la-zaga-del-rc-celta

엘데스마르케 발렌시아에 따르면

셀타는 사엔스의 임대가 끝날때, 선수를 완전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할 것이지만 발렌시아가 동의해야만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전 보도에 의하면, 완전이적조항의 금액은 7m이며 발렌시아가 보유할 바이백은 9~10m)

발렌시아는 사엔스 임대 1년 후, 선수를 중도복귀시킬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할 것이라고 합니다.

셀타 측도 마찬가지로 사엔스를 중도복귀시킬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할거란 보도도 있습니다.

오늘 셀타 회장이 밝힌 바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사엔스 임대 1년 후에 중도 복귀 시키려면,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