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와 셀타는 각각 미나와 막시의 미래이적료 차익의 20%에 대한 권한을 보유할 것이다.

-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이적료로 15m을 요구하지만 발렌시아는 그 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

- 오타멘디가 발렌시아에게 자신을 오퍼했다. 발렌시아는 오타멘디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오타멘디의 연봉이 세후 6.2m이기 때문에 실현 불가능하다고 본다.

오타멘디는 발렌시아에 있을때 돈을 더 원한다고 했던 선수였는데, 돈을 포기하고올지 의문이다.

- 3주면 호드리구가 남을건지 알 수 있을 것이다.

3주 후면 EPL 이적시장이 닫고, 그들은 EPL에서 중요한 오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페르에서도 EPL 빅클럽 최소 한 팀이 호드리구에게 오퍼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

- 가야의 백업을 영입할 필요가 있지만, 구단에서는 살바가 그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 프리시즌에 보고싶어한다.

- 바예호는 발렌시아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구단에서는 바예호도 프리시즌에 보고싶어한다.

- 발렌시아는 축구계에서 아무것도 이룬게없는 데니스 수아레스에게 연봉 2.5m을 지불하고 싶지않았다. 그래서 영입하지않은 것이다.

- 내일, 발렌시아와 링크된 젊고 아주 뛰어난 오른쪽 측면자원의 이름을 공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