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멘디는 발렌시아로 돌아오고싶지만 연봉을 크게 줄이고싶진않아하는 것이 그의 복귀가능성을 어렵게하고있다.

(Plaza Deportiva)

- 마르셀리노는 가라이, 파울리스타, 디아카비가 있으니 오타멘디 안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피터 림은 현재 스쿼드에 맞는 영입이라고 본다.

피터 림은 오타멘디를 원하고 어떻게하면 발렌시아의 경제적 한계를 넘지않는선에서 데려올 수 있을지 멘데스와 이미 2달전부터 얘기했다. 싱가포르 회담에서 거론되고있을 것이다.

(Tribuna Deportiva)

- 발렌시아는 오타멘디에 관심있지만 가격이 내려가도록 기다릴 것이다. 맨시티는 여전히 오타멘디를 팔아 돈을 벌길 기대하고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협상에 뛰어드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영입이 실현되려면, 발렌시아로의 이적이 합의되는 동안 오타멘디가 다른 구단들의 오퍼를 거절해야만 한다.

(Super Dep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