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피냐 문제도 그렇고 레앙이나 강인이 문제 이런것도 있을까요..
- 박쥐박
- 530
- 9
현재 흐름상 수면위로 드러난건 하피냐 영입에 관한건데
사실 하피냐 한명 영입여부가 그렇게 척을 질만큼 큰 일도 아니고..,
멘데스 사단에 있는 레앙을 멘데스가 영입하라고 꼬셨는데 알레마니쪽에서 반대하고 밀란가는 모양새라든지...
아니면 강인이 기용관련 문제라든지...이 정도 뿐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스포츠적으로 참여한다는게 본인이 선수판별해서 영입하겠다 이런 정도는 아닐텐데 말이죠.,..
사실 멘데스 입김이야 여태까지 계속 있었고 게데스영입포함해서 사실 멘데스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영입들도 많았고 단순히 멘데스 비중문제도 아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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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본인 원하는 스쿼드 꾸리겠단 소리죠. 알레마니 롱고리아는 기존에 저렴한 가격대 위주의 영입을 이어나가겠단 거고. 구단 운영자금이 200m으로 늘어났고. 메스타야 부지도 팔리겠다. 피터림은 구단 스탭업의 시점이라 판단한듯
게리네빌 다음은 누구 필립네빌이냐
아랫 글에 썼지만 하피냐 뿐 아니라 여러 선수들의 영입을 피터 림이 깠다고 합니다.
강인이 기용문제는 감독 문제인데 감독은 피터 림이 잡고싶어하는 모양이고요.
'본인이 선수판별해서 영입하겠다' 보도상으론 그냥 이게 맞는거 같네요.
피터 림은 비싼 장난감 사놓고 가지고놀줄 몰라서 몇년간 내팽겨쳐놨다가 다른 사람이 장난감 잘가지고 노니까 다시 놀고싶어하는거라고 비유하는 기자도있군요.
강인이 기용문제는 감독 문제인데 감독은 피터 림이 잡고싶어하는 모양이고요.
'본인이 선수판별해서 영입하겠다' 보도상으론 그냥 이게 맞는거 같네요.
피터 림은 비싼 장난감 사놓고 가지고놀줄 몰라서 몇년간 내팽겨쳐놨다가 다른 사람이 장난감 잘가지고 노니까 다시 놀고싶어하는거라고 비유하는 기자도있군요.
Rbiol
그 비유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말아먹은 거 전문가들이 살려놓으니까 다시 자기가 가지고 놀려고 하네요;;후..... 이쪽 부자들은 어쩔 수 없나;;;
아직은 갈길이 멀단 말이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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