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임시 스포츠디렉터가 될 스카우터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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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스마르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이적시장에서 계속 손놓고있을 수 없으므로, 알레마니와 롱고리아 상황이 해결될때까지, 호르헤 로페스, 도밍고 카토이라가 임시 스포츠 디렉터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영입을 담당하며 협상에 얼굴을 비출 것이고, 메드란, 살바, 비얄바, 라치치 같은 선수들의 방출도 관리할 것입니다.
메리튼의 발렌시아에서는 2017년 1월에도 프란델리와 피타르치가 사임하면서 알레산코와 비센테가 임시로 스포츠디렉터직을 수행했던 적이 있었고, 당시에 시모네 자자와 파비안 오레야나를 영입했었습니다.
https://eldesmarque.com/valencia/valencia-cf/noticias/202919-fichajes-valencia-direccion-deportiva-emergencia
한편, 알렉스 실베스트레 기자에 의하면
알레마니에게 싱가포르로 가서 가능한 빨리 상황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한건 마르셀리노였다고 합니다.
오늘 애닐 머시와 알레마니 회의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리지않는다면, 알레마니는 내일 싱가포르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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