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19/08/04/primera/1564908008_693495.html

비얄바는 다음 시즌 버밍엄 시티에서 뛰는 것에 가까워졌습니다. 

어제 버밍엄 시티가 영입 의사를 밝힌 후, 선수도 잉글랜드에서 뛰는 걸 우선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잉글랜드 이적시장이 목요일에 닫히기 때문에 협상이 빨리 진행될 거라고 하네요.

알라베스, 레가네스, 사라고사에게 오퍼가 들어와있었지만, 버밍엄 시티가 성장하기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다는듯.

미래 이적료 지분이 들어갈 거 같지만, 바이백 옵션은 어려울 거라고 합니다.

한편 메스타야의 윙어 시토는 그리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로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