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버밍엄으로 떠나는 비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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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버밍엄의 비얄바 이적이 합의됐습니다.
비얄바는 어제 훈련장에서 개인 물품을 챙겨갔고, 오늘 버밍엄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갑니다.
이적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이 복잡한 편입니다.
비얄바는 버밍엄과 2022년까지 3년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1. 첫 시즌은 발렌시아가 경제권 75%를, 두번째 시즌엔 50%를 가지며, 세번째 시즌에야 완전한 버밍엄 소유가 됩니다.
2. 첫 시즌 후 발렌시아는 선수를 이적료 없이 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버밍엄은 경제권 25%를 300만 유로에 사면서 막을 수 있습니다.
3. 버밍엄이 승격 플옵에 진출하면 150만 유로, 승격에 성공하면 200만 유로를 지불합니다.
루벤로페스님 포함 2명이 추천
12m이라는건데 두번째시즌 50프로일때의 바이백 금액이 동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