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드리구에게 60m이 넘는 금액을 오퍼한 EPL팀은 유럽대항전에 나가는 팀이 아니다.
나폴리에서도 60m 가량의 오퍼가 왔지만 두 팀 다 발렌시아보다 못하다고 본 호드리구가 둘 다 거절했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오퍼할 가능성도 배제되지않았다.
시메오네는 다른 공격수를 원하고, 호드리구는 그의 영입명단에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EPL 이적시장이 닫히는 8월 8일까지 기다려봐야겠지만 호드리구는 안 떠날거 같다.
(Julio Insa)

- 발렌시아는 토방 영입을 위해 작업 중이지만 선수가 요구하는 급여가 너무 높다는 큰 문제가 있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토방 영입은 48시간 전에 배제됐다. 어제만 해도 구단의 영입타겟 아니었다. 안 올거라고 본다.
(Julio I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