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언론별 이강인-페란 썰 보도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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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페란을 남기고 이강인을 임대 보낼 계획이었는데, 이강인을 남기고 페란을 임대보내는 쪽으로 뒤바뀌었다.
페란에게는 독일에서 임대 오퍼가 와있다.
(Radio Esport Valencia, Tribuna Deportiva)
- 피터 림은 알레마니에게 이강인을 임대도 보내지말고 팔지도 말라고 말했다.
(Hector Gomez, Tribuna Deportiva)
- 페란 토레스는 자신을 임대보내려는 발렌시아에 기분이 상했다.
원래 페란 토레스는 구단의 이번시즌 계획에 있었지만, 이강인에 대한 플랜을 바꾸면서 페란은 계획에서 밀려났다.
(Jorge Zarco)
- 페란을 임대 보내는건 매우 어렵다.
(La Grada)
- 피터 림은 페란과 이강인 둘 다 1군 스쿼드에 원한다.
하지만 두명 다 독일과 라리가로부터 출전시간을 보장하는 오퍼들이 와있다. 둘 다 오퍼들에 만족해한다.
두 선수 모두 마르셀리노가 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임대를 선호한다.
둘 중 누군가가 떠난다면 재계약을 먼저하고 임대갈 것이다.
(Deportes Cope Valencia)
- 현시점에서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남는 선수 명단에 들어있지만, 여전히 이강인의 임대를 원하는 팀들이 많다.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있고, 구단과 선수측 모두 매력적인 임대 오퍼를 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있다.
피터 림은 이강인을 남기길 원하지만 구단에서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중요선수가 되기전에 1부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야한다고 여긴다.
(ElDesmarque Va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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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페란은 클럽에 정떨어지겠네요
여유만 된다면 둘다 임대보내서 성장시키고 싶은데
말이안되는..
유럽 U-19우승하고, U-20월드컵 MVP 받은 2명이 개꼬이네요.
둘 다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다 임대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