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복귀시키기위해 노력 중이고, 네이마르의 영입으로 라리가에서 정한 연봉 제한을 넘지않기 위해 쿠티뉴 등 여러선수들의 판매를 시도 중이다.
그 중 3m 가까이 받는 하피냐도 있는데 그는 발렌시아와 사인하기 위해 연봉을 2m으로 줄일 의향이 있다.

바르셀로나에게 하피냐 이적은 우선순위가 아니다보니 다른 선수들 방출 작업하느라 하피냐건은 진행이 안되고있다.
네이마르 영입이 완료되는 순간 바르토메우는 알레마니와 만나 하피냐의 발렌시아행을 해결하려할 것이다.

하피냐는 발렌시아와 사인하기전에 철저한 메디컬 테스트를 거치게될 것이다.
라커룸에서 나온 발언을 인용하자면 '나사에서 로켓 검사할때 하는 테스트' 수준이 될 것이다.

한편, 발렌시아에 남기로 결정한 호드리구는 자신이 사촌처럼 여기는 유년시절 친구인 하피냐의 거취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플라사데포르티바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호드리구의 측근은 하피냐가 발렌시아로 올거란 희망을 유지하고있다.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RodrigoesperaaRafinha

수페르 데포르테에 의하면

하피냐는 발렌시아로 가기위해 다른 팀들을 거절하면서 기다릴 의사가 있다고하고

마르셀리노도 여전히 하피냐를 원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