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토방 관련 프랑스 언론 보도들
- Rb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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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방은 여전히 빅클럽에서 자신에게 오퍼를 하는지 보면서 이적시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토방은 세전 5m으로 높은 연봉을 지니고있고, 30~40m이면 이적할 수 있다.
안비보 : "토방이 남을 확률은 90%라고 생각한다. 토방 같이 비싼 선수의 이적료를 지불할만한 구단은 많지않고, (호드리구를 60m에 판매할) 발렌시아가 토방에 50m을 쓸거라 생각하지않는다."
마르세유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위와 같이 밝혔지만
구단에겐 거절할 수 없는 오퍼들이 있다는걸 그도 알고있고, 그런 오퍼가 온다면 선수를 보내줘야한다는걸 안다.
(L'Equipe)
- 마르세유는 이적시장이 시작하기전부터 70~80m 정도의 적자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오퍼가 오면 토방을 팔 것이다.
(Le10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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