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9/02/claves-fichaje-thierry-correia-valencia/424008.html

수페르 데포르테에 의하면

코헤이아의 영입은 기술진과 합의된 것이라고 합니다.

롱고리아도 유벤투스에 있던 2년전에 선수를 영입하려고했었고

발렌시아도 이번 여름 스포르팅 CP와의 친선경기 이후로, 미래에 그를 영입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치니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러한 관심이 커지게 됐습니다.

코헤이아는 발렌시아의 첫번째 옵션이 아니었습니다.

발렌시아는 히사이 영입을 매우 진전시켰지만 실패했고, 세메두를 임대하기위해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 상황을 눈여겨보고있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코헤이아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발렌시아는 선수의 어린 나이에 의구심을 가졌고, 12m 4년 분할이라는 가격에도 의구심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합의하게되었습니다.

이번시즌 코헤이아의 퍼포먼스를 보고나서 그를 남길지, 아니면 도로 판매할지, 아니면 피치니의 판매를 검토할지 시즌 이후에 결정하기로 합의된 것입니다.

(+) 카데나 세르 발렌시아에서는

코헤이아 영입은 내부에서 합의가 된거긴하지만, 선수의 가격 책정은 피터 림이 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