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페인 세금 스캔들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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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재무부의 세금 조사원이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횡령을 한 일이 적발되었습니다.
스페인에서 뛴 102명의 운동선수의 세금을 서류조작으로 빼돌려 620만 유로를 횡령했다고 하는군요.
이 선수들의 대부분은 외국 국적의 축구 선수고, 농구 선수도 일부 있다고 합니다.
이 피해자 중에는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선수도 있습니다.
알리 시소코(415,000 유로), 스탄케비우스 (100만 유로 이상)
그 외에 금액이 큰 선수는 살비오(376,000유로), 누리 사힌(121만 유로), 알틴톱(55만 유로)가 있습니다.
검찰이 해당 직원에게 11년형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루벤로페스님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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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총 650만 중에 스탕케랑 사힌 차지하는 비율이;
스탕케 얼마나 번다고..
스탄케비시우스는 적금 탔네요 ㄷㄷ
스탄케 실화?ㄷㄷ
스탄케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감히 우리 공주님한테!
스탕케 연봉이 100만유로가 안될텐데..
타팀에서 뛴것까지 합쳐서일까요??
알리 시소코도 적금맞았네요~ㅋㅋ
타팀에서 뛴것까지 합쳐서일까요??
알리 시소코도 적금맞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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